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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국통일다큐감상문 공모전 고등부문에서 엄지현 학생이 금상수상
작성자 박미향 조회 718 작성일 2011/02/07 00:00

전국통일다큐감상문 공모전 고등부문에서 1학년 엄지현 학생이 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다음은 공모했던 감상문 내용입니다.

 

평소에 나는 통일 문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우리나라는 이미 통일되기에 늦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통일에 대해서는 찬성보다는 반대의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이 영상물을 보고 나서는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아니 180도 변했다. 통일이라는 것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고 반대의견에서 찬성의견을 갖게 되었다. 나의 생각이 변한데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내가 평소에 북한에 가지고 있던 이미지가 영상을 보면서 변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북한 사람들은 굉장히 무뚝뚝하고 쌀쌀 맞을 줄 알았다. 북한의 딱딱해 보이는 군인들의 모습과는 반대로 영상에서 보여 지는 그들은 순수하고 인정이 많은, 우리 농촌의 순박한 농부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했다.

둘째, 북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문화와 우리의 문화가 별만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들도 우리처럼 명절에는 제사를 지내고 노래를 부르고 게임도 하면서 지인들과 화목한 시간을 보낸다. 북한 사람들이 우리와 다르다고 느껴지는 것은 북한이라는 사회의 단면만 보고 판단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북한 사람들과 우리는 분명, 하나의 문화로 융합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위의 두 가지 이유로 나는 북한에 가지고 있던 이질감이 어느 정도 사라졌고 그들에게 동질감을 느끼면서 한편으로는 북한 탈북자들에 대해 생각하기 되었다.

가끔 인터넷이나 신문을 보다보면 탈북자들에 대한 기사를 볼 수 있다. 그 중에서 기억에 남는 사진 한 장이 있다. 아이는 영사관 안에 들어가 있는데 엄마는 군인들에게 잡혀서 모녀가 이별하기 직전의 가슴 아픈 상황이 담긴 사진이었다. 남북이 갈라지면서 이별하는 가족들이 생겨났는데, 탈북을 하면서도 가족들과 생이별하게 되는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다. 아마도 이들은 통일이 되기 전에는 다시 만날 수 없을 것이다. 이렇게 가슴 아픈 경험을 하면서 탈북을 한 사람들은 또 다른 어려움을 맞게 된다. 우선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것도 어려울뿐더러 막상 우리나라에 입국한다고 해도 남한문화에 적응하기 힘들어 방황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나는 몇 가지 대책을 생각해 보았다.

첫째, 셋넷 학교처럼 북한 탈북자들이 적응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 시설이 더 많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영상을 보면서 북한 탈북자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셋넷 학교처럼 도움을 주는 곳이 있다면 남한 사회에 적응하기가 한결 더 수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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